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정코스메틱(대표 배세철)은 지난 23일 아산시를 방문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3000만 원 상당의 손소독겔 5500개를 기부했다.
이날 ㈜정코스메틱에서 생산하는 에쎌로비앤씨 손소독겔 휴대용(100ml) 5000개와
대용량(500ml) 500개가 기부됐으며,손소독겔은 지역 사회복지관에 지원될 예정이다.
배세철 대표는 "오미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의
위생과 방역에 도움이 되고자 손소독겔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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